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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4 :: 3인의꽃전
- 2012.04.03 :: `우보` 배성근 서예전
- 2012.03.31 :: 새벽 봄 향기 싸뿌리고
일시 : 2012.4.7 10:30~
대상 : 울산미포항 및 장생포항
산업수도 울산!!
염포산에 올라 장생포 항과 미포항의 아름다운 선박들이 즐비한 풍경을 보니
우담한 배
석유화학물질을 나르는 선박 ^^
그리고 기계돌아가 가는 소리 굴뚝 연기~
달러를 벌어 들이는 산업수도 울산은 행복하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선박을 수주하고 자동차를 수출하는 선장들은뱃고동이 우렁차게
울려 펴질 것 같다.
선박을 수주하고 수리해서 자동차를 싣고 5대양 6대주 굳이처 뜨 다니는
선박들에게 박수를 전하고 싶다.
저 멀리 보이는 골리앗 클레인
부품을 나르고 용접을 하도록 지원하는
기계장치도 용맹스럽다.
저른힘이 어디서 나올것인지?
기계의 힘인지?
전력의 힘인지?
그 꿈은 역사의 뒤안길을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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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4.3 10:40~
제목 : 제2회 3의 꽃전 (권주미 , 김영임, 이선희)
봄 바람이 살랑 살랑 ~~
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장
이 봄에 꽃이 전시장에 피어난것 처럼 화사했다.
방금이라도 살랑 살랑 할 정도로
꽃들은 춤을 추듯이 인사를 할 정이다.
요렇게
이렇게
표현하는 작가들의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갈고 닦은 청춘이 여기에 나란히 모여 있다.
꽃들은 저마다 내 뿝는 향은 다르지만
길 가는 손님들에게 항상 미소를 짖는다.
이 봄이 가기전
이 봄이 오기전
새롭게 새 단장한 그대들이여
영원 하라.....
일시 : 2012.4.3.
장소 : 재3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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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4.3(화) 10:00~
장소 : 울산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
제목 : 제6회 우보 배성근 선생 서예전
특이사항 : 금문, 반야심경 260字 4m*50m 65 폭
제1전시장 반이상의 전시장을 가득 매웠다. 우보 배성근 선생님께서 금번 제6회 개인전을 가졌다.
오전 11시제1전시장을 찾았다. 그야 말로전시장을 가득 매운 전시장은 특별했다. 전서 전각 처럼 된특유의
글씨체를통해 시민들에게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만한 크기의 반야심경을이렇게큰 화선지에부처님의 반야심경을 기록할 수 있다는건 대단한
기획력없이는 이룰 수 없는 마음이다.
배성근 선생님과 직접 인터뷰도 가졌고 의미있는 전시장의 관람이였다.
메일 :guamcolor@hanmail.net 배성근 010 4177 8137
우보 배성근 선생님과 함께
함석헌 시
서시 이태백시
도연명시30*35cm
논어구 20*30cm
대학구 30*50cm
교자 20*30 cm
동심초 20*30cm
공자어 00*30cm
주희시
강기극기 27*130cm
홍의 20*30 cm
왕형공시 20*30 cm
채근담구 20*30 cm
태화루
龍 55*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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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3.30
대상 :태화강 물 들어 오는 날에..
코넬 기차가 검은 연기를 뿝내면서 태화강역으로 시간을 맞추고자열심히
기적을울리면서 행진한다.
물안개 ^^^
물 새들도 노래한다.
아침 산업전선의 역군은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밝고 이어간다.
억새는 고개를 숙이고
새순을 기다리고 이불을 거더차기 얼마 남질 않았다...
새롭게 피어난
태화강은 거듭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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