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년도 마라톤 활동내역
1998년도 경주에서 첫 5km를 달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힘들게 달렸습니다.
그러니 모던 것이 동호회의 득(得)을 보았지요.98년도엔 태화강은 나의 전용 연습장 처럼 정말 부처님전 3,000배 하는것 만큼이를 악 물물고 달렸습니다.
풀코스 달리는 도중에 골인 4km 나두고 다리에 쥐가(경련)내려 포기도 하고 싶었고 정말 힘들어
푹무질고 앉고 싶었지만 저를 강하게 용기를 북돋어 준 것은 동호회 때문입니다. 풀(42.195km)코스를 8번 완주
기록은 기리 좋지 않았지만 첫 번째 기록은 5시간 육박하는 기록이였습니다. 이것은 춘천마라톤가서 첫 기록을
달성한 기록이고 사력을 다해 세운 기록입니다.
저는 새상살이가 공짜가 없는다는걸 이때 느겼고춘천공설운동장에 골인 하는 순간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에이 마한^^
저는 태화강을 열심히 새벽에 무려 15km를 달리고 출근 할땐 정말
미천듯이 달렸지요. 6년만에 달성한 최고기록은 서울동아 마라톤에서 달성한 3시간 48분 최고 입니다.
하프는 50번 10km는 12번 5km는 5번 ㅎㅎㅎㅎ 정말 많이 달렸습니다. 이렇게 달린것도지금생각하니
저 혼자만의 의지 만가지고 되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조직속에 훈련과 연습 때로논 혼자 고통을 이겨 내는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우리는 흔이 부처님전에 3.000배를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것도 혼자 하기에는 정말 힘이 듭니다. 우리 불자님 중에도
3,00배를 여러번 경험을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얘기를 들어보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
그런 의지와는 차이가 나겠지요.
그룹을 통해 울불청 한마음회와 같이 정말 조마한 암자에서 3,000배 기도 현수막 걸어 놓고 하면
될것 같아요. 오늘 산에서 내려오는데 이 생각이 퍼떡 떠 오르더구요.
제가 이 밤에 이런 예기를 왜 하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ㅎㅎㅎ
그래서 오늘 산에 다녀와 저 개인 블로그에있는 사진을 보니 힘이 생깁니다.
우리 울불청도 동호회를 잘 만들어 풀코스 달리는 마음으로 정진하고 정신의 무장을 하면 안 될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역활분담을 잘 해서 조화롭게 책임을 함께 하면 다 될것 같습니다.
일전에 송년회 하는날 저는 그런 화이팅 모습과 우리 법우님의 심장을 확인 했습니다.
우예가이고 술을 그마이 마시는지 ???? 취하지도 않고 말입니다. ㅎㅎ 그게 조직의 힘인것 같습니다.
단결하고 합심하면 안될거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ㅋㅋ
물론 개개인의 힘이 필요하고 언젠가는 우리도 불전에 3,000배 하는 마음으로 땀을 흘리면서
밤을 세우는 정진을 했으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정신 건강도 발전되고 아침에 일찍 잠이 깨입니다.
우리 마음이 정말 간사하기 짝이 없는것이 우리 사림인것 같아요.
작년에 4번의 마라톤 출전을 했는데 정말 개 어러져 가는 것은 시간 문제 더라구요,
사진 함께 감상 해 보세요...
재미있지요..
길잃은 사슴처럼 ㅋㅋㅋㅋ
아휴 부꾸루와라..........
성화(둘리)채희동
▲ 기록증입니다.밎어지지 않지요. 다 하면 할수있습니다. 안해서 그렇치 그런데 기록은 중간입니다.
이기록 새운다고 정말문수구장 엄청 달렸고 정말 죽을똥 살똥 달렸니더... ㅎㅎㅎ
이 사진은 춘천가서 골인하는 장면입니다.. 아휴 여 법우님들에게 무안하게 시리 자시 딜다 보면 안됩니다.ㅎㅎ
절말골인하면 만사가 내꺼 처럼자신감이 생깁니다...한번 도전해요..

김재성 - 숨어우는 바람소리갈대밭이 보이는 언덕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하얗게 밤을 세우네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며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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