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자연교감
새만금 간척 `Project`
둘 리
2010. 9. 12. 22:53
일시 : 2010.9.12(토)
대상 : 서해안 새 만금간척지 개발현장 답사
미래비젼 국가 산업이고 국토와 지형을 통해 이익이 될걸로 판단되며 현장을 보니 엄청나고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나라의 해양국토 간척기술이 발전되고고도화 되었으며 이렇게 되기 까지 고급인재의 역활이 대단하고
젊은 미래기초산업에 희소식인듯 하다. 옛날 같으면 엄두도못낼 기술력과 장비 지혜 토목과학기술도 집중
된것으로 보아 미래과학 산업이 발아 지는듯 하다.
그냥 스처지나가는 새만금 간척지보다는 여기에 투입된 금전적 가치와 기술적 창조적 가치는 수조원이 이르고
우리 서해안 시대에 미해희망의 씨앗이다. 이 옥토를 잘 보전하여 기성새대에서는 첨단과학이 숨 쉬는 이른
날이 오길 기대 해 본다.
단지 아쉬운것은 이 수조원 공사를 하고 관광해설사 한명없이 손님을 방치하는것은 큰 잘못이고 시행착오로
개선되길 바란다. 프러젝트가 가지는 의미 단순한 국토를 넓게 쓰는것으로 끝나지 말길 바란다.
웅장한 자태 물과 바다 토지 꿈과 산과 하늘 땅과 기름진 옥토위에 사랑하는 국민이 모두가 희망을 찾는곳으로
안내 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