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春 △산행 2008. 3. 9. 07:29

2007 9.20

추석전날 2공장 산을 좋아 하는 정예 멤버들이랑 오색을 통해 산행을 시작 했다.

울산에서 10시에 산타페에 나누어 타고 오색마을 약수터에 올라서니 비기 내리기 시작했다.

본 사진은 지인 이상범 전 북구청장님께서찍은 사진이시다.

서락은 갈떄마다 환호와 그 맛이 다르고 또한 비경에 놀란다. 수혜가 몰고간 이 대자연의 연구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더라도 자연이 훼손 안되는 방안을 연구해여 하고 그것은 산림을

연구하는 전무들이 있지만 큰 비가 내리게 되면 속수 무책인듯 한것 같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면 정말 무습고 마음이 오싹더러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국가적으로도 예산이 낭비되고 설악산 주변에 민가의 피해가 정말 한 순간이 아수라장이 되는것은

당 하는 당사자는 끔찍하다.

농작물은 물론이고 처참하게 아사간 산천 민가 정말한숨이 낳는다.

강원도에 이렇게 재난이 난것은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솔짝기에서 불어 나는 물

감당하기 어려운 것 같고 아름다운 이 강산은 내가 너가 할것 없이 보존해야한다.











































































'둘리의 春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수산  (0) 2008.03.09
달음산  (0) 2008.03.09
재약산  (0) 2008.02.11
천성산  (0) 2008.02.10
현경회 문수산  (0) 2008.02.10
posted by 둘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