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생활발견
2011. 9. 14. 22:42
일시 : 2011.9.14
제목 : 남자 여자 호칭관계 예절편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예절에 관계 된 호칭에 대하여 반도 모르고 뭐묻 거리다가 지나 간다.
남에게 자기 남편을 보고 '신랑'영수아빠'자기'심지어 '오빠' 각양 각색의 호칭을부른다.
하지만 우리끼리 있을 때는크게 흉이 되지 않지만 사돈이라 든가? 아니면 어른들 앞에서 잘 못
호칭을 부르다 간 당장 그 자리에서는 얘기를 못 하지만 떠나고 나면 흉이 되어 결국 어른들
한테 돌아 가게 된다.
쉽게 넘어가야 할 부분은 아닌것 같다. 헤서 여러가지 체널을 통해 도표화 된 표준서를스크랩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는 정확한 호칭을 부르는가? 혹 실수가 되었다면 당장이라도 변경해서 반성하고 노력하며
명확한 호칭을 통해 자기 성찰이 되길 바란다.
최근 명절을 통해 주고 받고 한 호칭이 정말 아찔 할 뻔 한 그런 표현은 누가 보아도흉이될 오해
이기 때문 여기에 기록 된 표현을 자주 보고 공부 하지 않으면 영영 습관을 고치기 어려운 지경이다.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그 이유는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 문화 정보화 시대 변화 되어 가는
물결속에 우리는 나도 모르게 잘 못된 부분이 알지도 못하고 흘러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남편 보고 '오빠' '신랑' 라는 칭호는 아주 잘 못된 것 같다.신랑이라는 말은 남이 부르는 말이다.
신랑이라는 표현은 결혼한지 갖 얼마 되지 않았을때 부르긴 하나대중들 앞에 나의 남편을 신랑
부인을 신부라고 하는 경우는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