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나의친구
2012. 5. 19. 21:38
일시 : 2012.5.16(수)
장소:외갓집 누렁지 백숙 (맛집)
울산시 북구 호계면 차일부락
제목 : 제35회 울산7626동기회 벙개모임
참석 : 신혜덕 , 이흥무, 심재일, 조현숙, 이미선 , 채희동 6명
요 최근 친구들간에 모임을 자주 갖는다.
그래도 주변에 저녁할수 있다는건 만으로도 우리는 늘 행복하다. 골프를 치고 주말마다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그져 맛집을 찾아 다니면 트래킹을 갖고 산행을 하며 된장 찌개 하나 아니 막걸리 한 사발 놓고
정겨운 얘기를 두른 두른 나문다면 얼마마 행복한다.
그래도울산에 몇 안되는 친구이지만 이렇게 함께 할수 있다는 건만으로도 우리는 친구들에게 안녕을 찾는다.
맛집을 찾아가 함께 있다는 건 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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