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자연교감 2009. 4. 11. 18:09

일시 : 2009.4.11(토)

장소: 울산대공원 일원

아들보기가 어려워서 학성고 상민이을 태워주면서 짧막한 대화를 가졌다. 부경대를가야하나 동아대를 가야하나

울산대를 가야하나 대구 경북대를 가야하나 하면서 문과 계열 적당한 부분을 탐색하며 고민이 된다며 고삼의

심정을 아버지에게 틀어 놓는다.

그래 너무 노심초사 하지말고 적절하게 노력하여 필요하고 적성을 고려하여 노력하고 건강에 최선을 다해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 오늘도 밤 11시되서야 집에 오니 오늘 집에 와서 얘기 하자...

상민아!

힘내 ^^^^

학성고 뒤편에 자리잡은 울산SK에너지에서 제공한 울산 대공원을 탑방갔다. 동문에서 서문 능선을 타고 아침일찍

맞이하는 산책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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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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