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자연교감 2009. 3. 19. 18:25

일시 : 2006년 4월

장소 : 울산공장내 명촌하천

회사 중심을 가로 지르는 명촌준 하천이있다, 공장 건설당시에는 크고 작은하천이

많았는데 지금은 대부분 복계를 한다던가 아니면 인위적으로 계곡을 한곳으로 모아

명촌하천이탄생한 것이다.

이곳 하천은 오리도살고 물고기도 살고 자연생태계가 살아 움직인다. 봄이면 주변

경관이 아름다고 특히 봄철이면개나리꽃이 만발하며 자동차 견학관광객이 찾은 공장

미관에 더함을 전해 주고 친환경 자동차 메이크로 자연을 알리고 또한 벚꽃도아름답게

피어서 초봄이면 직원들은 불론 공장을 찾는 모든이에게공장이란 개념을 떠나 공원화

단장처럼 좋은 이미를 부여 해 준다.

울산총무팀 소속에서 나와 조경을 손질하고 관리하며나무 한거루 한거루 손보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곁에 지켜 주고 있다.

아래 꽃들은 회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회사 사보게 게재된 일부를 모아 보았다.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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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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