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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8 :: 웅산 째즈가수
- 2008.02.10 :: 07년 문경향우회 문수산
- 2008.02.06 :: 07년 문경신년회
- 2008.01.27 :: 포항 호미곳
가은초등학교 52회 출신
김은영
웅산은 모든 장르에 있어
가장 뛰어난 곡 해석력을 지닌 보컬 리스트로 잘 알려져있다.
또한, 그녀만이 표현하는 Jazz Sprits.
펑키, 블루스적 센스는...
그녀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자 무기이다.
국내 재즈계를 대표하는 3대 여성보컬리스트(웅산 말로 나윤선) 웅산.
그녀는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이다.
그녀의 허스키한 음색과 그동안 일본을 오가며 다져진 숙련된 테크닉은
재즈매니아 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이유 가있다.
뛰어난 곡해석력으로 잿빛 묻어나는 우울한 발라드에서 힘 있고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블루스, 펑키, 라틴)를 섭렵 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가진 특유의 감성.
노래안에 불러넣어 혼이 담겨 있는듯한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일본 재즈매니아 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영혼을 노래하듯 잿빛목소리로 온통 일본을 물들이고있다.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500회가 넘는 공연과 1년 4차례의 전국투어를 가질 정도라하니
일본에서의 그녀의 인기또한 짐작 할만하다.
2003 년 12월 한국 일본 동시발매로 그녀의 첫 번째앨범(Love Letter)이 출반되었다.
당당히 세계최고의 쎄션들과 어께를 나란히하고 우리는 그녀의 가능성을 또한번 확인 할수있었다.
이제 우리는 그녀의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기다려 보도록하자..
2005 년 11월 'The Blues'를 통해 우리나라 음악계가 시도하지 못했던 온전한 블루스 앨범의 재래라는 가치를 부여 받아 마땅한 앨범. 구성에서부터 연주, 노래 그 자체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부분 아쉽지 않는 완벽한 그녀만의 음악을 만들어내 많은 언론과 메니아들 로부터 극찬를 받았다.
늘 그녀만의 새로운 음악적시도로 이제 그녀는 21세기가 원하는 진정한 jazz스타일리스트 로거듭나고있다.
PROFILE
1996_ 1월 데뷔(류복성,신관웅)
1998_ 1월부터 일본활동 시작
2000_ 7월 한미일 재즈 페스티벌 참여
2000_ 재즈 전문잡지MM JAZZ 인기투표2위
2001_ 일본 몽크 재즈 페스티벌 참여
2001_ 호주 왕가르타 재즈 페스티벌 참여
2001_ 재즈 전문잡지MM JAZZ 인기투표1위
2002_ 7월 덴마크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벌 참여
2002_ 8월 핀란드 포리재즈 페스티벌 참여
2003- MM JAZZ 베스트뮤지션 선정
2004_ 1집 <LoveLetters>한,일 동시발매
1집 <LoveLetters>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데뷔앨범으로 일본의 제작사에 의해 제작되어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 되었다. 웅산의 다양한 음악적 매력이 넓게 드리워져 있는 앨범이다.
-재즈 칼럼니스트 하 종 욱 -
2004_ 7월 일본 NHK 음악프로그램 다수 출연
2005_ 10월 2집 <The Blues> 발매
2집 <The Blues>
우리나라 음악계가 시도하지 못했던 온전한 블루스 앨범의 재래라는 가치를 부여 받아 마땅한 앨범. 구성에서부터 연주, 노래 그 자체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부분 아쉽다고 느껴지는 구석이 없다.
-재즈 비평가 김 현 준 -
주요 활동
1993-MBC 대학가요제(강원도)인기상 가창상수상
1996_ 1월 데뷔(류복성,신관웅)
1997-7월 딸기극장 첫 단독 콘서트
1998_ 1월부터 일본활동 시작
1999- 5 NEW JAZZ VOICE 콘서트
2000_ 7월 한미일 재즈 페스티벌 참가
2000- 12월 KBS 아듀20세기 한국재즈 MC
2001_ 7월일본 몽크 재즈 페스티벌 참가
2001_ 9월호주 왕가르타 재즈 페스티벌 참가
2001_ 재즈 전문잡지MM JAZZ 인기투표1위
2002_ 7월 덴마크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벌 참여
2002- 8월 세종문화회관“대한민국 재즈페스티발”
2002_ 8월 핀란드 포리재즈 페스티벌 참가
2002- 12월 예술의전당 (크리스마스 재즈콘서트)
2004- EBS 스페이스공감 웅산의 “LOVE LETTERS”
2003- MM JAZZ 베스트뮤지션 선정
2004- 세종문화회관 재즈 페스티벌“3디바콘서트”
2004_ 1집
2004_ 7월 일본 NHK 음악프로그램 다수 출연
2005_ 2집
2005- EBS스페이스공감 웅산의“The Blues”
2006_ 9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참여
2006-7월 KBS 열린음악회 출연
2006- KBS 낭독의 발견 출연 “노래하는 웅산”
2006- 8월 BIG 5콘서트(나루아트센타)
2006- 11월~2007년 4월 BTN방송 라이브 콘서트 “풍경” 진 행
2007-8월 BIG WING MUSIC FESTIVAL ( 일본 시모노세키)
2007- 코리아 슈퍼밴드 콘서트(곽윤찬,이정식.이주환,)
2007- 일본 요나고 재즈페스티벌WITH "HINO TERUMASA"
2007- EBS “2007 NEW JAZZ Stars 8”MC
2007- KBS 열린음악회 출연
2006-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OST "IN THE MOOD"
2007- 뮤지컬 “하드락카페” 주연
2007_ 3집
2007- 11월 EBS스페이스공감 “재즈 스타일리스트 웅산”
2008_ 1월~ TVN 리얼스토리 “묘” 진행
OST: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엘레지/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사랑하긴한건가요)
/ KBS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
CF: 화장품 Etude CF 음악
협연: KBS 빅밴드 전속보컬 / KBS 국악오케스트라 / 퓨전국악 “슬기둥”/ 이정식빅밴드
수원시립 오케스트라 / 모던팝스 오케스트라와 협연 / 신관웅 재즈빅밴드 (세종문화회관)
서울심포니움 오케스트라(세종문화회관)/김수열 빅밴드 (예술의 전당) / 다스름 (국립 국 악원) / 김덕수사물놀이‘난장’경기도립 국악오케스트라 등 다수
티칭: 전 중부 대학교 실용 음악과 보컬 교수 / 전 단국 대학교 생활 음악과 보컬 교수
현 경희 대학교 포스터모던과 보컬 교수/ 현 수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본명/ 김은영 | 생일/ 1973 | 키/ 168cm | 취미/ | 좌우명/ | ||||
경력 전) 중부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교수 전)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보컬교수 현) 경희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교수 | ||||
고혹적인 외모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다소 남성적인 이름 ‘웅산’은 잘 알려진 대로 그녀의 법명에서 유래했다. 열 여덟 꽃다운 나이에 비구니라는 꿈을 앉고 충북 단양의 구인사에 들어가 1년 반을 수행의 시간을 보낸 웅산. 하지만 그녀의 입가에 맴도는 것이 염불이 아니라 노래임을 깨닫고 하산하여 그 해에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들어간 웅산은 록 그룹에 가입해 소원풀이를 한다. 그저 ‘소리를 지르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았다는 그녀는 친구가 건네준 빌리 홀리데이 음반을 듣고 재즈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훌쩍 성장했다. 특이한 배경을 가진 그녀는 불교이든, 재즈이든 추구하는 세계는 궁극적으로 같았다. 그것은 인간 본연의 자유. 그녀의 특이한 이력은 자유를 찾아 떠난 그녀의 여행의 자취라고 할 수 있다. 오랜 활동 끝에 신중하게 선보인 첫 앨범 또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재즈의 메가 마켓인 일본 재즈 시장에서 A 리스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 그녀는 국내에 ‘오모리 밴드’를 소개한 인연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500회가 넘는 공연과 1년 4차례의 전국투어를 가질 정도라하니 일본에서의 그녀의 인기 또한 짐작할 만하다. 오는 7-8월만 해도 일본 내 주요 4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7월 21일에는 올해로 62회째 맞는 일본에서 가장 전통 있는 뮤직 페스티발인 사까이미나또 마쯔리에 일본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인 히노테루마사, fried pride 등과 무대를 꾸민다. 1집 앨범은 한일 동시 발매되었으며 이번 3집 앨범도 올 가을 일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
수상내역 1994년 MBC 강원도 대학가요제 인기상, 가창상 2000년 MM JAZZ 인기투표 2위 2001년 MM JAZZ인기투표1위 2003년 MM JAZZ 베스트뮤지션 선정 | ||||
재즈 가수 웅산, “비구니가 됐어도 재즈는..” 웅산(35·본명 김은영)은 말로, 나윤선과 함께 한국 재즈계를 이끌고 있는 여성보컬리스트 ‘트로이카’ 중 한 사람이다. 지난 2월 25일 고혹적인 눈을 가진 그녀가 본사 스튜디오에 매니저와 함께 들어왔다. 매니저는 바로 그녀의 여동생(김규남). 두 사람은 다르게 생겼지만 느낌이 비슷한 자매였다. “1남 5녀 중 넷째예요. 오빠가 맨 위이고, 큰 언니는 한문선생님 하다가 시집갔어요. 둘째는 주부, 셋째는 저, 넷째는 제 매니저, 다섯째는 신림동에서 경찰간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일 예뻐요.” 웅산(雄山)이라는 예명은 법명이기도 하다. “17세 때 비구니가 되려고 충북 단양의 구인사에 들어갔어요. 그곳의 스님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불교학자이고 친척 중에 스님이 많다고 했다. “저도 어릴 때부터 가부좌를 하고 반야심경을 읊었어요. 절에도 자주 갔고요. 그런데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서로를 미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어요. 어렸지만 깊은 수양을 해서 중생을 위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청량리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충북 단양 구인사로 갔어요.” 그녀는 그날부터 1년 반 정도를 절에서 지냈다. “집 나간 후 두 달 뒤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절에 있다고 하니까 아빠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좋아하셨어요. ‘드디어 우리 가족 중에도 스님이 하나 나오는구나’라면서 말이죠.” 웅산은 절에서 지내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한다. “늘 웃고 다녔어요. 스님들한테 귀여움도 많이 받았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4시까지 예불 드리고 아침 밥 준비했어요. 식사 후에는 산에서 일하다가 해질 무렵 돌아왔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교복 입은 학생들을 보면 공부에 대한 미련이 문득 문득 되살아났다.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여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불경은 노래하듯이 읊었어요. ‘공부’와 ‘음악’이라는 두 단어가 저를 다시 속세로 이끌었어요.” 더 이상 수행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삼배를 드리고 떠나겠다고 하자 주지스님은 ‘중질이나 하지 왜 속세로 나가려 하느냐’라면서도 강하게 붙잡지 않으셨다고 한다. “저는 이미 음악으로 수행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상태였죠. 불교와 재즈는 자유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통하는 면이 있어요. 수행과 마찬가지로 음악도 욕심을 내면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거든요.” 속세로 나온 웅산은 상지대 중국어과(93학번)에 진학했다. “외국어 배우는 것을 좋아했어요. 덕분에 지금은 중국어, 일어, 영어로 노래를 부르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요.” 대학 시절 그녀는 교내 록그룹 ‘돌핀스’ 보컬로 활동했다. “그때는 록이 제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어요. 원래 제가 한곳에 빠지면 ‘올인’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러다가 친구가 건네준 빌리 할리데이의 노래를 듣고 재즈라는 장르에 완전히 매료됐다. “‘I’m a fool to want you’를 듣는데 심장이 멎는 것 같았어요. 그때 빌리 할리데이에게 받았던 큰 감동을 제가 관객에게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995년 12월에는 우연히 타악기 연주자 류복성씨를 만나게 됐다. “이듬해 1월부터 류복성·신관웅 선생님과 함께 무대에 섰어요. 하지만 한국에는 재즈 공연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생각보다 적었어요.” 그래서 그녀는 일본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됐다. “1998년부터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간사이 지방을 거쳐 도쿄로 갔어요. 지금까지 500회가 넘는 공연을 한 것 같아요. 요즘도 1년에 서너 차례 전국 투어를 하죠.” 일본의 열성팬들은 그녀를 ‘웅사마’라고 부른다. 웅산의 1집 앨범 ‘Love Letters’도 일본에서 먼저 발매된 후 한국으로 들어왔다. “한국에서는 가요 앨범을 내자는 제안만 들어왔어요. 그러다가 일본에서 먼저 재즈 앨범을 내자는 제안이 들어왔죠.” 1집 앨범은 게이치 이시바시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베니 그린(피아노), 로니 플랙시코(베이스), 콘래드 허윅(트럼본), 로드니 그린(드럼) 등 초특급 재즈 뮤지션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이후 그녀는 2집 ‘The Blues’, 3집 ‘Yesterday’를 냈고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자리를 굳히게 됐다. 또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 ‘태양인 이제마’,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등의 O.S.T에 참여했고 뮤지컬 ‘하드록카페’에 킴 역으로 출연도 했다. “뮤지컬 배우 서범석, 개그맨 정준하씨와 우연히 식사를 한 것이 계기가 됐고 서울뮤지컬컴퍼니와 인연이 닿았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뮤지컬 무대에 서고 나니 새로운 에너지가 얻어졌어요. 공연할 때 손이나 몸의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졌고요.” 웅산은 음악적 내공을 후배들에게도 전수하고 있다. 현재 경희대 포스트모던과와 수원예대 실용음악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0년 김천예고에서 처음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굉장히 큰 보람을 느껴요. 제가 처음 재즈를 시작했을 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거든요. 제 제자 중에서도 벌써 가수가 많이 나왔어요. 리쌍의 알리(조용진), 솔플라워(민하나), 베이지(황진선) 등이죠. 영화 ‘식객’에 나온 이하나는 연기자가 됐고요.” 지난 1월 초부터는 케이블방송 tvN의 시사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묘’를 진행하고 있다. ‘클래지콰이’ 호란의 바통을 이어 받은 것이다. “우연히 찾아온 음악이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듯이 이번 기회가 또 나를 어떻게 바꿀지 궁금했어요. 저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거든요. 다음에는 음악 프로그램도 진행해 보고 싶어요.” 웅산이 음악 이외에 좋아하는 것은 등산과 술이다. “지금은 남한산성 밑에 사는데 북한산을 정말 많이 올랐어요. 또 술은 무척 좋아하는데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제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한번 마시면 새벽까지 가죠.” 요즘도 공연 준비 때문에 금주 기간이라고 한다. 지난 2월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2회 모두 매진됐고, 3월 20일은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다. “큰 곳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에요. 그만큼 재즈가 사랑 받는 것 같아서요. 1부에서 스탠더드 넘버를 부르고 2부에서는 제 색깔이 잘 드러나는 노래를 들려드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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