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와인터널

일시 : 2012.3.25. 11:00~

장소: 청도 와인터널 ^&^

지역적 특산물을 이용하여 기차 페 터널 된것을 지방자치단체와의견을 모아 일종에 말하면 새로운 변화를 주선하는

과정이라 할수 있다. 습도와 터널을 이용한 상품가치는 지역민들에게 작은 매매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쾌 하고

있다.

필자가 찾은 곳의 와인터늘은 들어서는입구에 습도 많이 배어져 있어외부와의 이벤트와 할수 있는것은 부족했다.

천정에서 물이떨어지고 바닥에는 먼지가 있으니 양 옆에 비치된 와인 시식은 건강상 개인브라이브시상 그냥

눈 요김 감으로 되어 있다.

젊은이들이 찾는 와인 터늘 오히려 곶감은 상주가 특화되어 있었는데 청도에도 많이 재배하는걸 보아 차별화된

청도가 감 주종생산지임을 알리고 있는듯 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바로 옆 천년고찰이 있는데 홍보하지 않은것은 지역에서도 고민해여 할 숙제인것 같다.이것은

시 보다는 불교단체에서도 적극적인 정비가 필요하고 생각을 전환해 나가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