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생활발견 2011. 12. 12. 14:14

일시 : 2011.12.11

제목 : 겨울 태화강

이제 겨울을 눈 앞에 두고 철새들이 태화강 하류에 몰리고 있다.

친정에 온 새들은 자기땅인것 처럼 텃새도 내지 않고 태화강에 작은

물고기를밥상처럼 대 하고 있으니

용감하고 당당하다.

당당한 만큼이나 울산시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늘 자유 분방한 휴식처가 이어져 가니

세양청구 주만들에겐 행운이다.

자연이 도례하는 건 지역적으로 자연이 밝은 희망이

보이고 꿈이 보인다.

가자 태화강으로 저다리위의 불빛처럼이다.











'둘리의♥ 생활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와인터널  (0) 2012.03.25
장작쌓기  (0) 2012.02.26
병영사진교실 졸업식  (0) 2011.11.26
제19회 울산전국사진전 시상식  (0) 2011.11.06
울산 사진전  (0) 2011.10.25
posted by 둘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