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고향 선후배
2008. 10. 3. 13:15
일시 : 1985년 가을 운동회
장소 : 가은초등학교 교정
젊은 혈기 왕성한 이때
무두실 젊은 친구들이 다 모였다. 물론 일부이긴 해도 지금 50을 넘어가는 중요한 이때 이사진을 보노라면
힘이 솟는다.
다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리운 친구들이다....
무두실을 이어 나갈 마땅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가?
정녕 힘이 되는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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