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나의친구
2012. 2. 28. 23:29
일시 : 2012.2.28
장소 : 삼산동 현대아파트 박재용 자택
제목: 차담
오래만에 만났다, 저녁을 먹고 자택에 들러 차담을 나누었다.
항시 늘 공부하며 한학에 밝으며,차와 모든 부분에 배울점이 많은 분이시다. 오래만에 만나서 경겨운 시간을
보냈다.
인연을 맺은지도 근 20년이 넘어간다.
항상 공부하며 노력하고 탐구하며 앞을 설계하고 해서 배울점이 많은 분이시다.
차와 의 대화
바른 생각
바른 행동
그리고 변함없는 낮은 생각
우리는 그런 공통분모를 닮아간다...
행복의 순간은
여기에 있다........
석도륜 선생님 친필이 족자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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