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夏 △산행
2011. 7. 18. 09:14
일시 : 2011.7.17
대상 : 문복산 게살피 게곡
얼마가 아니라 서울에서는 장마가 그칠줄 몰르는데 한 여름이다. 이젠 전국적으로 장마가 실무시 끝나고
산님들을 게곳으로 모여 더는 시기 인듯 한다. 연개 8마리 삼겹살 ^^ 소주 한잔이 정량이다. 맑은 게곡물은
쉽 없이 흘러 내려 산님들에겐 갈증을 해소 하는 것 같다.
다들 정으로 만난 님들이시여^^^^
정겨운 눌이 문화 옛 시절로 돌아 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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