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공원

일시 : 2010. 7.29

위치 : 통영정량동

대상:'이순신장군 공원'

누구랑 : 형제 가족이랑

입장료 : 무 료

주변경관

- 아득하고 넓은 주차장 ,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고 장군 동상에 올라 오면 통영 앞 바다가 휜히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좋으나 첨에 네비에 찍고 찾아 올라 가는 안내 길이 별로 순탄치 않으며 실망할 수도 있으나 역사적

탑방을 통해 조성된 박물관은 없었다.

- 하늘과 닿을듯 한 이순신장군의 동상 과 기상의 위엄 그리고 존엄을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첫승을 이끈 것으로

안내가 되어 있으나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 공원처럼 조성된 주변경관이 있으며 특별히 박물관은 없고 유치원 어린이들이 단체로 탑방을 와서 즐기는

모습이 천진난만하고 이충무공께서도 환영을 하는것 같다.

- 다 알고 있는 얘기지만 '죽자고 싸우면 살것이고 살자고 싸우면 죽을것이다.' 의 명언이 새겨져 있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면 모두가 성공하는 희망이 온다얘기인것 같다. 단지 아쉬운건

향도 문화 해설사가 통영을 관광했지만 단 한명도 없었다는것이 유감스럽다.

-내가 찾은 통영중에 제일 먼저 이순신 장군 공원을 찾은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데 해설사가 있게

하는 것은 통영시청 문화광관과에서 심사 숙고해 검토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