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6.13(월) 19:30~
장소 : 울산시 남구 달동(ck치과 병원 아트홀)
제목 : 우리땅 우리얼 늑대산악회 200차 산행기념 회원의 밤.
회장 : 울산방송 이달우 회장
1부
- 여는 인사 이달우 회장
- 감사패 증정
* 한산 류달훈 고문
* 남강 감하대 고문
- 문화강연 류달훈 고문
- History since 1993
2부
- 파아노 트리오 콘체르티노 앙상볼
* 사랑의 인사 / 엘가
* 목련화 / 김동진
*님이 오시는지 / 김규환
- 국악한마당
* 영남사물놀이 / 양동위 외3명
* 민요메들리 박숙현 외2명
*매화타령 / 양산도/ 밀양아리랑/ 경복궁 타령
* 양반무 - 양동위 외 1명
* 경기민요 - 박숙현 외 출연진
3부 리셉션 만찬
직장동료인 송상호님으로 부터 어제 갑작스런 촬영협조를 듣고 달려간 '늑대산악회 200차기념 회원의 밤'
난생 처음 촬영자로 참석하게 되었다. 사진은 아직 배우는 단계이고 자신감 보다는 혹 내가 의도한 사진이
안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더 부담이였다.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이달우 회장님 인사 말씀으로 시작 되었다. 한산 류달훈 선생님의 특강은
너무나 현장감 있게 너무 생생한일제치하에 어울한 자존심을 당하는 것을 중심으로 좋은 얘기를
해 주셨는데 너무나 감명있게 사진찍다가 내가특강을 듣는 방청석에서그만넋을 잃었다.
이달회 늑대산악회 회장님 인사를 시켜 주셨다..
울산방송 뉴스에서 많이 접한 인물이시고 평소 만나고 싶은 분중에 한분이시다.
울산 방송에서는 김정선 레포터와 신불산관계된 방송출연 한적이 있다.
늑대산악회 200차 기념 회원의 밤이라는 타이틀에 많은 분들이 초청되어 경기민요, 사물놀이파아노 3중주
등 한국민요와 춤을 듣게 되어 매우 행복한 저녁이였다.
하여간 초대 해준 이달우 회장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늑대 산악회가 발전되시길 기원 한다.
감사합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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