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12.28
장소 : 경주박물관 견학 (경주 인왕동)
날씨: 진눈개비가 내린 첫눈 경주 남산인근에 첫눈
문회회관에서 교육을 받고 오후일정에는 반구대 암각화를 갈려고 하였으나 우천관계로 비가 오지 않은 경주
박물관으로 코스를 변경했다. 경주 박물관은 울산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기전 우측에 위치한곳으로 신라시대의
유물과 특히 선덕여왕 신종은 국보로지정 되어 그 종소리가 은아하면서도 청아 했다.
수학여행단과 일반인 외국인이 대부분이나 입장을 하고 나니 간간히 안내를 해 주는 문화 해설사가 없이는 박물관
관람에 이해를 하기는 어렵다. 단 한가지를감상하드라도설명없이 그냥스처 지나가는 형태이기에 경주박물관에
문화재를 알리기에는 터무니 없는 예산낭비가 있다.
정교한 여왕들의 귀금속 부처님의 석불, 하나하나 더 소중히 여겨야 하는 그런 형태이기에 언제 시간을 더 내어서
공부했으면 한다. 최소한 해설사를 사전 섭외하여 오전3시간 정도는 관람을 하면이해가 될듯 하다.
1913년 경주고적보존회(慶州古蹟保存會)가 결성되고, 1915년 옛 객사(客舍) 건물을 이용하여 신라 유물을 수집
·전시하였다. 1929년 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慶州分館)이 되었으며, 1945년 8·15광복과 함께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으로
출범 하였다.
1975년 7월 2일 인왕동 신박물관으로 이전하였으며 같은 해8월 20일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1981년 제2별관을
신축하였으며 1994년 경주박물관대학을 개설하였다. 2002년에 미술관을, 2005년에 어린이 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조직은 학예연구실과 기획운영과로 운영되며, 박물관은 고고관, 미술관, 안압지관, 옥외전시관, 특별전시관, 어린이
박물관으로 구성된다. 고고관은 선사·원삼국실, 신라실 Ⅰ·Ⅱ, 국은기념실로 구성되며, 미술관은 불교미술 Ⅰ·Ⅱ실,
금석문실, 황룡사실로 구성된다.
소장유물은 8만 여 점이며 그 중 3,000여 점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2009년 2월 25일 기준 소장하고 있는 지정문화재는
국보 13점, 보물 3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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