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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0 :: 제8회 7626동기회-1부
- 2011.06.26 :: 감은사지
- 2011.05.02 :: 청수폔션
일시 : 2011.7.9(토) 20:00~24:00
제목 : 하나가 된우리들의우정속엔 마음은푸근했다.
진행 : 이 준 무
진행협조: 정 명.심경창 , 강민영
진행순서 : 단위학교 및 반별 장기 자랑.
촬영 : 이흥무
예년과 볼수 없는 끈끈한 정이 보였다. 어느 누구 하나 추태를 부리며 뒤로 실무시 빠지는 친구가 없었다.
그것은 진행자가 재치성을 가지고 운영을 잘 해서가 아니고 뭔가 모르게 함깨 하자는 것이 였고앞쪽에선
흥겨운 음악과 율동에 맞추어 고고 춤을 주었지만 뒤편에선 어깨 춤을 추며 율동을맞추며 함께하는 모습은
극히 더문일이였다.
그리고 어느 누구 할것 없이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은 이미사진을 통해모습으로각인했다.그렇다고
인위적으로 연출을 한것도 없다.내가 판단 하기로는 이제 우리도 나이는 속일수 없었다. 다 같이 진행자와 하나가
되자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겼다.
맨 얼굴로사람을 만날수 없듯이 적정량의 술을 통해진정한 대화는 이어져 나갔고 농(弄)을 주고 받으며
웃을수있었다는것은 예년과는 다르게 느겼져다.조금 늦은 시간에 달려온 필교 친구 ^^^ 시장 할텐데...식사는
했는지? 오자 마자 분주한 모습에 ^^^ 감동이였소...
8년전이 기억이 난다. 첫 마이크를 잡고 단상에 올랐던 조무일, 정명 두 친구의 용감했던 모습은 뒤로 하고
친구들을 현장에서 챙기는화합형으로 변화 되었고질서 정연하게 잘 놀던 모습이 머리가에 아스란이 남는다.
조수현, 김동원이 눈에 띠였다..ㅎㅎ
하지만 이른 광경을 첨음 목격한몇몇 친구들은 초반엔당황해 하다가 후반부엔 하나가 되었다는 표정을
지울수 없듯이 밝은 표정으로 짐작 할수 있다.
하여간 약 한달간은 머리속에 남아 있을것 같다. 스처지나간 친구들의 모습에 그져 웃음과 행복이 교차 한다.
친구들 ^^^
마음의 행복 보자기 천천히 풀러 주세요^^^
"너무 떠들지 마라고"
'원규야'
고만 "아마또마라" 왜이래여~~ ㅎㅎㅎ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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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7.9(토)14:00 ~7.10(일)
장소 : 한성연수원(마성면 하내리)
날시 :장마철 흐리다가 비
제목 : 제8회 7626동기회
참석인원 : 이태성외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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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6.25(토)
위치: 경북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장소 : 감은사시 ^&^
장마기 시작되었다. 올해는 장마가 길어진단는 예보를 듣고 습도가 높아 차량품질관리 하는데도 신경을 세워야 한다.
경주 감은사지 양북면에 위치한 이 들은 젊은 청년시절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이 많다. 문무왕릉이 있는 위치에서
보면 족대 반대를 가지고 고기 잡던 추억 언어 잡든 추억이 있는 곳이다.
기림사 골굴사 천년고찰이다.
감은 사지를 지나 올라가면감포가 나온다. 감포 구룡포 모두 추억적인 코스이다..
나의 오랫벗이 찾아와서 함께 하니 행복이 아닌가 싶네.
감포로 가랑비가오는데 드리브를 하고 내려 오던 중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려 차 한잔 했어요^^
'제이드'
동해바다 울렁이는 바닷가에서 ^^
나오는길에 딸기가 있어서 산는데
맛이 별로 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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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4.30 ~5.1 (1박2일)
장소 :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벌바위 (청수펜션)
위치 : 청수폔션무국화호(2층)
주관 : 울산동기회
제목 :제29회 울산동기회 모임
오늘은고향에서 '가은7828동기회 주관하는 가은중30주년 은사의 밤' 이 이어고 우리동기회에서는 '은우회 정기
모임'이있다는 기빌을받았어요^^ 5월이 오는이른 길목에모두다 좋은 만남과 추억이 있길 바라고
축하를 드립니다.
낮에 장대비가 내리더니 저녁이 되면서 밤하늘은 별 빛이 초롱 초롱 빚났다. 그리고 산 공기도 밝게 청아 했으며
낮에 채취한 산나물을 가지고 요리가 시작되었다. 특별한 손님께서 단독으로 장만한 터넉물고기, 혜덕이가 고아낸
닭 백숙, 박선생이 준비한 더덕 무침, 더넉 전, 재일이가 준비한 자연산 매운탕, 엉겹결에 준비된 삽겹살 , 그리고
라면, 이 잉어 갈 무렵 많은 친구들이 찾아 왔다.
물론 자연스럽게 찾온 친구 손님들이다. 오늘저녁에은우회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와줌에 감사하고특히
조은주 울산 전 총무 부부도 동행하여 오래만에 반가움을 맞이 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었던 재일 총무에게 미안 하다.
오늘 따라 삽겹살구이가 뒤전으로 밀리고 말았다. 예전 같으면 돌 미나리에 싸서 소주 한잔 하면 일품인데
청수펜션은 기존 돌 마당에 있던 터에서 편션을새로 지은곳으로 시설면에서나 각종 편의시설이 너무 손색이
없이 잘 되어 있다.
아주 익살 스럽운 표정입니다.
백숙을 장만 할때는 부화된지 약 몇일이 맛이 좋을 까요? ( ) 오늘의 문제입니다. 물론 원산지는 국산입니다. 낮은 양념괴
전복, 송이, 찹쌀, 한양재료, 등 총 50가지를 넣고 6시간 이상을 고아낸 일명 혜덕이표 백숙입니다. 어던 친구는 5종쟁이를
먹었답니다. ㅎㅎㅎ 물론 본전 생각이 나서 그런건 아니라고 하네요^^^ 그 만큼 연개를 오래 동안 ^^^ 정성과 공이 들어간
혜덕이 손맛이지요^^^
기회 되거덩 함께 다녀 가세요^^ 누구와 같이 말입니다. 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이 셈 솟듯 나오 더군요 ^^
사실 요리 하면 남자들이 더 잘 합니다. 안해서 그렇치 ^^^^
점촌 문고 뎅기때 연탄불에 밥 해 본 친구의 요리 솜씨가 이어 집니다.
폭탄주를 울산에서 배워서 친구들에게 권 하고 있는 흥무 친구 입니다. 그런데 얼마후 폭탄주에 취해 본인이 그만
넘어지고 말았지요^^^
자 연개백숙이 왔니더 ^^^ 요 아래 더덕과 두릅과 한잔 합시다..
늦게 오면 없습니다.
오늘의 비밀입니다. 박선생 작품입니다.
저 중국 이소령이로 부터 배워온 전 부침묘기 행진이 시작 됩니다. 다른사람은 이 장면을 보고 덜대 따라 하지 마리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위험 합니다.
오늘 매운탕 요리 재료는 가은의 터주대감 이한규 친구가 일조를 해 주어 정말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운제 특별히 모실것을 약속하고 이구동성으로 울산 친구들의 고기 못 잡은 심재일 친구가 아주 큰 인사를 하더군요 ^^
울산에서 출발 할때는 큰 소리를친 주인공이거덩요^^
맛에 대한 평가를 하는 선학이 친구 ^^^
이 정도라면 마무데서나 맛 보기 어려운 이 맛 ^^^
단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여성 친구들이 없다는것이 흠이 였지요^^^^^^^ ㅎㅎㅎ
뒤에 들어 보니 갈껄 하면서 후회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도 불러 줄때가 좋습니다.. 더 나이 먹으면^^
심 총무를 대신해 간략하게 제29회 정기모임의 주재를 통해 회의 진행을 맞았습니다. 총무 경과 보고 회장님 말씀 그리고
내일 있을 각종 행사 내역에 대하여 술을 자재 해 달라고 협조 부탁 ^^ 용초 대야산으로 올라 갈려고 했는데 그만
물 그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ㅎㅎ ㅎㅎㅎ
그래도 있는거 없는거 내려 가는 사람들 봉지 봉지 싸 주었습니다.강여사 미안 합니다. 약속을 모 지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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