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조용한산책'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11.09.11 :: 멀리 나는 새는 집이 필요 없다.
  2. 2011.09.05 :: 세계 대구육상선수권 대회
  3. 2011.08.06 :: 박제동화백 세상에서 가장 긴 전시회
  4. 2011.08.04 ::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1
둘리의 조용한산책 2011. 9. 11. 07:15

일시 : 2011.9.11

신간 : 멀리 나는 새는 집이 필요 없다.

지은이 : 이원규 지리산 시인 친구(낙장불입 시인)

오래만에 지리산 이원규 친구 책이 발간 되었다.이미 경향신문을 통해 소개가 된 기획 코너 지리산 시인이

(이원규)취재하고 사진을 찍고 국민적 소통을 통해 약자들의 생각을 담아 낸 지리산 편지인 셈이다. 섬진강

악향에서 보고 느끼며 살아 오면서 그동안 수 많은 행진을 해 온 내용을 토대로 엮어 낸 책이다.

전국 일부를 누비고 달리며 체험 하면서 진솔한 입장을 신문과 이번 책을 통해 지리산 시인의 마음을 담아

낸 중요한 책임은 틀림 없을 정도로 애정이 깊다.

지리산 '길인생' 달리고 찾아서 민생을 위해서라면 오토바이를 타고달라가삶의 애환을 담아내며 취재한 기록들이

경향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실려 나오는 지난 일주일의 순간을 늘 행복하다..

추석을 맞이하여 책이 나왔으니 기대가 된다.어제 책을 구경 하로울산에서 제일 큰 서점을 갔는데 책이 비치

되어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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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
둘리의 조용한산책 2011. 9. 5. 22:30

일시 : 2011.9.3(토) 마지막

대상 : 대구 육상경기장

촬영 : 한기종 님

더 높게 더 빨리 더 멀리라는 스포츠 중에 육상에서추구 하는 말이다.

우사인 볼트가 200m우승과 400m에서는 세계 신기록 세웠다. 아쉽게도 100m결승전에서는 부정 출발로 실격 처리

되어 퇴장 당 하는 수모가 있었고 전세계인은 아쉬움을 달랬다.

주체국에서 노 메달이라는 명칭은 정말 실망 보다는 우리는육상과 거리가 멀다는 신체적 구조라기 보다는

투자가 부족 했다고 봐 진다. 인재양성을 단 거리 장거리 특별 교수진 연구진이 붙어서 과학적 기술적

신체적 적합성과 영량을 잘 분석해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이 꼭 필요 하다.

아쉽다....

하지만 먼훗날 우리 대한 민국도 메달권에진입 할수 있도록 육상관계자도많은 노력을 한다면

분명히 희망이 있다고 봐진다.

도전과 희망이다................















posted by 둘 리
:
둘리의 조용한산책 2011. 8. 6. 13:43

일시 : 2011.8.5(금) 13:30~15:00

장소 : 반구대 암각화 근교 주변

제목 : 박제동화백 세상에서 가장 긴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 두고 지인과 함께 천전리 암각화 탑방도 할겸 두른 두른 얘기도 나누며 더운 여름의 피서

중간을 보냈다. 정약용에 대한 얘기를 나무며 문학적 깊이와 그분의 유배생활 태어나서 부터 살아온

과정을 함깨 덕담을 나누며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얘기 자녀키우는 얘기를 나무며 박제동 화백과의

그림세계관도 관찰 할겸 두른 두른 농촌길을 걸었다.

그러서는 입구는 언양과 경주 중간 지점인 반구대 암각화 와 천전리 각석 근교로 약4km되는 거리를

울산광역시 울주군 문화과에서 시행하는 행사로 시민들이 함께얘기 꽃을 파우고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람이 많은 삼산동 현대, 롯데 백화점이나 태화강이나이른곳에 하지 않고 시골길 반구대를 왜 선택 했을까?

사진과 그림을 감상하고 나서 알았다.

참으로 의미 있는 그림과 사진이 함께 해 주어 고맙고 옛 어머니 아버지 삶의 애환을 그린 서민, 농민

약자편에서 그림을지탱해 왔다. 한계레 신문에 고정칼럼으로 한동안 박제동 화백 코너에 매일 같이

오리고 붙이며스크랩을 한 예 시절이 생각 난다.

함께 감상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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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
둘리의 조용한산책 2011. 8. 4. 14:06

일시 : 2011.7.31

장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일원

제목 : 제16대 대통령 묘소 참배

지리산을 다녀오다가 들린 노무현 묘소를 참배 했다.

옛 살아 계실때 보다는 정비가 잘 된것으로 지금까지 살아 계셨드라면 하는 아쉽움이 남는다.

노무현 재단이 생길 만큼봉하마을은 그 더운데도 불구 하고 남여 노소 야단이다

날씨가 덥지 않았드라면차근 차근 망명록에 그 후담을 얘가 하고 올건데

일국에 대통령이니 길이 보존 하고 역사앞에숙연 해지고 마른 생각으로 평가되길 기원하며

끝으로 아쉬움이 남는 다면 지금도 살아 계쎴드라면 하는 생각이 앞 선다.

일전 통도사 수도암스님 말씀이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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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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