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부처~님 2008. 5. 4. 18:57

일시 : 2008.5.4(일)

장소 : 석남사 대웅전

저녁에 비가 온다하기에 내자와 같이 부처님 오신날을 기해 석남사 부처님전에 기도를 하고 왔다. 곧가지산 정상에서

소낙비가 우루룩우루룩 내닐 만큼 예고된 날씨 였으나 석남사 상시전 공사가 한창인듯 한데 탐방객이 어린애들과

같이 삼삼오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잘 정비된 석남사는 깨끗하고 꾸밈없이 스님네들의 역활은 바쁘게 움직였다. 초파일을 길해 연등을 접수 하는 스님

법당에서 오시 공양과 더불어 목탁을 치며 관음전을 정근 하는 스님의 손목에 힘이 들어간다.

석남사와는 오래전 부터 내왕을 했기에 경내 마다 하나 하나 그 뜻이 담겨져 있었어며스님은 그 역활분담에 의해

모두가 바쁘게 움직였다. 대웅전을참배하고 나오던차 생산물류기회팀장이신 정의선 부장 가족을 만났다.

부장님도 절에 오실정도로 관심이 많은듯 했다.

내려오는길 석남사 휴개소에 들려 칼국수(4,000원)을 먹었다.

온 누리에 부처님이 오길 기원하며 함께 살아가는평범한 진리속에 다소 손해를 보며 살아는 방법이 먼 훈날에

진실이 올것만 같다.

내려오는 길 산 정상과푸르름이 더 해가고 있으며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며 생업을 연연 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한데 먼가가 물가가 불안정하게 올라가는 모습은 들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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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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