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일시 : 2012.5.6(일) 19:00~

제목 : 태화강 상류 전망대

저녁놀이 질 무렵 자전거 속도를 내고 페달을 가지건 밝고 올랐다.

태화강 상류는 강바람이 차가웠다.

태화강 빛에 비친 저녁놀은 한폭의 그림자 처럼 느껴 지고 있다.

혹시나 싶어 올라섰더니 섹스폰 연주 동회회에서 아주 별란 섹스폰 연주해 주었다.

아름다운 전망대 운치있는 전망대 꿈을 향한

저녁놀이 있기에 그대는 늘 희망이 셈 솟는다.....

일시 : 2012.5.5

장소: 울산예술회관 주변경관의 아름다움

1962년도 공업도시로 선포되면서 울산은 산업화 도시로 다시 말해 산업수도로 변화되어 외지인들에게

환경과 오염이 인식되면서 울산공업도시는 그야 말로 문화가 없는도시 예술이 두절된 도시를 이젠 완전히

탈바꿈하는 것으러 발전되어가고 있다.

시민의 한 사라믕로 박맹우 시장님께서도 문화 예술분야에 많은 시설적 투자 기혹적 가치를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래도 주말이면 언제든지 뮤직컬을 볼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소개되어져

있다.

일시 : 2012.5.1(화)

제목 : 울산광역시청 영남알프스 사진전

울산광역시가 62년도에 시로 승격을 김천시와 같이 했다. 그리고 1997년 시에서 광역시로승격이 된후

첨으로광역시청을 찾았다.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고 시청 청사 앞은 자연이 만들어낸꽃과 물 그리고

자연속에 어울러져 있는 시청이 정겹게 보였다.

청사앞에 들어서니 안내 하시는 여성분이 친절하게 어서 오십시요^^ 밝은 미소 지으며 인사 하는것은

130만 울산의 얼굴이다. 참으로 반갑게 맞이 하니나 또한 기쁨이다. 오래전 부터 울산광역시 재정을 담당

했던 분의 소개에 따라 홍보영화를 보고 홍보관은한눈으로 볼수 있도록울산 과거미래 현재 변천사가

한눈에 들어 왔다.

일시 : 2012.4.29(일) 11:40~

장소 : 문경 1관문 일원 세트촬영장

제목 : 문경 전통 차사발 축제

문경에는 내가 크고 자란곳으로 문경에는 여러가지 축제가 있다. 최근 건강음료로사랑을 받고있는 오미자

약돌돼지 , 문경사과, 문경포도 그리고 찻사발 축제가 있다.

우리 문경은 지리적 환경적 역사적 문화가치 다른 고장보다 자랑스럽고 문경에 태어난건만으로 복 받은

행복도시이다. 친구가 자그만하게 운영하는 보이차 도자기 사랑이란 제목이 길지만 오래 차 공부를 통해

작년에 오픈한 친구가 금번 찻사발 축제에 부스41호로 지정을 받아 축제에 참여 하게 되어 우리친구들을

데리고 문경새재길을 찾았다.

문경전통 찻사발 축제가 난작게 운영하는 줄 알았는데 그 규모는 세계적 형태라 해도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

이다. KBS대하드라마 촬영장에서 운영되는 찻사발 축제 그 장면을 아래 그림과 같이 공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