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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4 :: ▣ 석남사 불전(佛前)
  2. 2008.04.06 :: 지상스님과 노무현대통령 5
  3. 2008.03.30 :: 통도사 반야암 산사의 체험
  4. 2008.03.08 :: 통도사 반야암
부처님~♡부처~님 2008. 5. 4. 18:57

일시 : 2008.5.4(일)

장소 : 석남사 대웅전

저녁에 비가 온다하기에 내자와 같이 부처님 오신날을 기해 석남사 부처님전에 기도를 하고 왔다. 곧가지산 정상에서

소낙비가 우루룩우루룩 내닐 만큼 예고된 날씨 였으나 석남사 상시전 공사가 한창인듯 한데 탐방객이 어린애들과

같이 삼삼오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잘 정비된 석남사는 깨끗하고 꾸밈없이 스님네들의 역활은 바쁘게 움직였다. 초파일을 길해 연등을 접수 하는 스님

법당에서 오시 공양과 더불어 목탁을 치며 관음전을 정근 하는 스님의 손목에 힘이 들어간다.

석남사와는 오래전 부터 내왕을 했기에 경내 마다 하나 하나 그 뜻이 담겨져 있었어며스님은 그 역활분담에 의해

모두가 바쁘게 움직였다. 대웅전을참배하고 나오던차 생산물류기회팀장이신 정의선 부장 가족을 만났다.

부장님도 절에 오실정도로 관심이 많은듯 했다.

내려오는길 석남사 휴개소에 들려 칼국수(4,000원)을 먹었다.

온 누리에 부처님이 오길 기원하며 함께 살아가는평범한 진리속에 다소 손해를 보며 살아는 방법이 먼 훈날에

진실이 올것만 같다.

내려오는 길 산 정상과푸르름이 더 해가고 있으며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며 생업을 연연 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한데 먼가가 물가가 불안정하게 올라가는 모습은 들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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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
부처님~♡부처~님 2008. 4. 6. 21:50

일시 : 08.4.6(일) 13:00~16:00

장 소: 경남 김해시 진영읍 내룡리 372번지 (지상 스님 머무는곳)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6(노무현대통령 계시는곳)

모 처럼 어제신불산 영취산종주를할려고 하다가 일기예보상으로는 오늘 비가 온다해서간단한 집안 대청소를 마치고

아들 상민이는 그동안 밀린 잠을 청하고 딸 예진이는 아파트내 독서실에 간다해서 팔공산 갓바위를 갈까? 통도사

비로암 지안스님을 만나서 차한잔 하로 갈까 하던중 상의 끝에 대한민국16번째 노무현대통령을찾아 뵙로 가자는

의견에 따라 부산한 걸음으로 준비를 하여 11시 경 아파트를 나섰다.

비는 커녕 오늘 이럴줄 알았더라면 대한백리산악회 영남알프스를따라붙을려고 했더니만 에이 마한 ^^

1주일에 2번 움직이는 내차 시동을 걸고 전국에서 터널길이기 최고긴 울밀선 가지산 터널을 통과하여 밀양 진영

으로 코스를 잡았다.

가지산지락이 멀리서 보이고 이시간쯤이면 정상을 정복하고 하산 하고 내려오는 길인데 말이다.

봄철 행락길이 만은듯 했지만 화창한 벚꽃이며 진달래 개나리가 맞이 하여 인사를 하고길고 긴 가지산터널 5.6km

멀기도 하다.

부처님의 제자가된 지상스님이 진영에 머문다는 기빌을 받은지 년초 늘 맘에두었지만 내자를 잘예기하고

지상스님을 찾아뵙기로 했다. 차안에서 연락 ok 우선 한서요양병원에서포교당 운영하고 있다는듯 했지만

아직 어렵풋 하다.

밀양에 청과물시장에 들러 과일을 사서진영포교당에 도착하니 스님이 온데 간데 없었다. 분명 약속을 했는데

연락을 취했지만 불통 ^^ 아하 이것도 인연이 않닫는군 ^^ 그럼담을 약속을 하고 나올려고 하는데지상스님

께서"까꿍" 하면서 반갑게 맞이 했다.

우선 배웅을 받고 작은 우리 부부는 법당에 들어가 불전에 향을 사르고 3배를 올렸다. 그리고 친구이긴하지만

우리는 합장하고 스님께1배를 올렸다. 같이했다. 친구에게 아니출가 한 스님이였다. 그래서 더 욱더 스님이기

때문 편안감은있지만 조심서러웠다.

그동안 해포와 안부 안녕을 묻고곱게 비여진 차 공양을 받았다. 아주 그윽한 향이였다. 떡 과일 ......

이런저런좋은 얘기를 나누고 노무현 생가를 방문 할려고 하는데 같이 갑시다. ㅎㅎ 같이 안내도

해 줄겸 ^^

포교당을 나와 노무현 생가로 가는길은 인산인해 주말에 5천명 이상 찾는다는 관리인의 이야기가 유색할 정도로

1차선도로가깍매워졌다.

그는 날이 장날이라 도착하니 15:40분 15:50분에 노무현대통령이 나오신다고 누군가가 귀띰을 해 준다.

원래 노무현 생가는 이미 다른분에게 팔려 다른 주인살고 있었다. 새로 목 무니결과 같은 집인데 전국에서 모인

노무현 만나로 온사람이 어름자바 800명이 마당에 모였이었다. 과연노무현대통령은 과거 어느분 보다

자연인으로 변신하여오는손님을 맞이 하는다는데그 뜻인 소박한 미소 그 전부였다.

과거 말씀을 거칠게 했을뿐 난 별달리 잘못이라곤 하지 않는다. 정권을잡고 놓고를 떠나 자연인으로 돌아와

국민들로 부터 존경스럽게 환영의 박수를 받는다는건 행복이다. 암턴 할일이 많은데

좋은 출발이 되길 바란다.

20분 가량 간단한 미소 짖고 담소나누고 대통령은 들어 가셨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리는 지상스님을 모셔다 드리고 곧장 왔던길로 울산에 도착했다.

통도사에 지안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접인춘풍이면 임기추상이란 법문이 생각난다.

노무현 대통령을 있는대로 미소 지어며 손님을 맞이 했고 지상스님은 손님을 맞이하고 아니 친구 내외를 맞이하고

오늘도 정진하시며 임기추상하는 맘으로 서리발 같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신도들로 부터 존경받고 부처님의 불제자가 될 것 기약하며 돌아 왔다.

석양에 비친 노을을 마져며 밀양 표충사들어가는 입구 벚꽃이 너무 이쁘서 한 컷 했다, 세상사 대통령이 부러운가

아니면 우예 속여서 국민을 표를얻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한치를앞을 못 가눌 정도로 국회원이 된 양반들은

자기네 들이유리한 법을 맹글고 당파싸움이나 하며 그런국회 뺏지는무슨 소영이 있겠는가?

초야에 묻혀 도나 닦어며맑은 공기 마시며 살아가는 내 인생이 그져 만점이로 소이다.

항상예기를 하지만내거치 있는게 돈이고남는게 시간인데 하면서석남사 넘어 오는길은 어둠이 깔릴때이다.

지상 스님요.

우예던동 반자기 찾가가 진영에서 반갑게 맞이 해 주니 난 더 이상행복이로 소이다.

내가 다 할순 없지만 늘 맘속에 기도 하고어러운 이웃을 함깨 하며 약자에세 용기를 주도록

나무 관세음 보살 정근을 할지어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

성화 채희동 씀

아참

내일은 지리산갑니다.

왜냐면 있는게 시간 밖에 없으니......................... ㅋㅋㅋㅋ

에이^^^




































































































지리산 하늘의 아들 한태주님의 연주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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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부처~님 2008. 3. 30. 22:39

일시 : 2008.03.29~30

장소: 통도사 반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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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부처~님 2008. 3. 8. 19:23

2007년도 8월5일



























































































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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