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생활발견 2012. 5. 6. 22:09

일시 : 2012.5.6(일) 19:00~

제목 : 태화강 상류 전망대

저녁놀이 질 무렵 자전거 속도를 내고 페달을 가지건 밝고 올랐다.

태화강 상류는 강바람이 차가웠다.

태화강 빛에 비친 저녁놀은 한폭의 그림자 처럼 느껴 지고 있다.

혹시나 싶어 올라섰더니 섹스폰 연주 동회회에서 아주 별란 섹스폰 연주해 주었다.

아름다운 전망대 운치있는 전망대 꿈을 향한

저녁놀이 있기에 그대는 늘 희망이 셈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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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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