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10.20.금) 18:00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관

제목 : 제31회 울산문화예술제 회원 사진전

사랑은 빛보다 아름다워^^^

사진은 빛 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

항상 그곳에 가면 사진 보다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9월 초 울산 병영동사무소에서 시행하는 사진 학교 수강하고

일명 '병영사진학교' 라고 칭하고 싶다.

그속에 가서 보니 사진에 대단 열정이대단합니다. 김병규 선생님께서 지도하고 있다. 직장인, 가정주부, 사업가

학생, 등 다양한 남여노소 불문없이 찾아 와 듣는 학생수가 약30여명 된다. 강의는 늘 학생중심에서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대단하시다.

가끔 벙개팅도 갖고 우의도 다지면서 서로간에 친선을 도모하고 있고때로는 출사도 갖는다.

아름다운 장르의 연출을 통해 이미지를 담고 마음에 담고 종에 포장하여 손님들에게 전달하는 각종 모든

사랑과 열정을 담아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이다....

일시 : 2011.10.22(일) 18:30~

장소 : 잠실종합운동장

제목 :i30런칭 페스티블

울산에 내려오니 늦은 새벽이다...

하지만.... 젊은 또래를 만나 즐거웠다.

ㅎㅎㅎㅎ

일시 : 2011.9.14

제목 : 남자 여자 호칭관계 예절편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예절에 관계 된 호칭에 대하여 반도 모르고 뭐묻 거리다가 지나 간다.

남에게 자기 남편을 보고 '신랑'영수아빠'자기'심지어 '오빠' 각양 각색의 호칭을부른다.

하지만 우리끼리 있을 때는크게 흉이 되지 않지만 사돈이라 든가? 아니면 어른들 앞에서 잘 못

호칭을 부르다 간 당장 그 자리에서는 얘기를 못 하지만 떠나고 나면 흉이 되어 결국 어른들

한테 돌아 가게 된다.

쉽게 넘어가야 할 부분은 아닌것 같다. 헤서 여러가지 체널을 통해 도표화 된 표준서를스크랩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는 정확한 호칭을 부르는가? 혹 실수가 되었다면 당장이라도 변경해서 반성하고 노력하며

명확한 호칭을 통해 자기 성찰이 되길 바란다.

최근 명절을 통해 주고 받고 한 호칭이 정말 아찔 할 뻔 한 그런 표현은 누가 보아도흉이될 오해

이기 때문 여기에 기록 된 표현을 자주 보고 공부 하지 않으면 영영 습관을 고치기 어려운 지경이다.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그 이유는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 문화 정보화 시대 변화 되어 가는

물결속에 우리는 나도 모르게 잘 못된 부분이 알지도 못하고 흘러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남편 보고 '오빠' '신랑' 라는 칭호는 아주 잘 못된 것 같다.신랑이라는 말은 남이 부르는 말이다.

신랑이라는 표현은 결혼한지 갖 얼마 되지 않았을때 부르긴 하나대중들 앞에 나의 남편을 신랑

부인을 신부라고 하는 경우는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일시 : 2011.9.5(월) 19:00~

장소 : 울산 병영1동 주민센터 2층회의실

올해를 넘기면 배우기 어려울 것 같아 시장통을 두번이나 돌면서 지우 차를 주차하고사진 교실에 입문 했다.

직장인들이 대 부분이지만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대반 하다.40대 50대분이고의외로여성분들이

많았다.

초보의 기술을 틀어 버리고 새로운 메카니즘을 통해 빗의 예술을 창조 하는 분들의 맘은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선생님은그 유명한 김용규 사진 작가 이시다.

아마와 프로의 사진 찍은 방법에 대하여 설명 해 주었는데 정말 솔직한 표현들과 실재로 일어 나는 현상이고

이해가 빨리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맘에 든다. 기대 해 본다.

오리엔테이션 총무를 추대하고 일어나 자기 소개를 하며 정겨운 시간이였고 선생님 께서는 사진이 담겨진

도록을 선물로 선사 해 주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