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일시 : 2011.8.2

장소 :백두산

제목 :현대차 산악회 40주년 기념 특별산행

백두산 산행이 중국을 통해 가는 길은 오래 전 부터 열렸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에서 등반 할 날이 오길

기대 해 본다. 내가 살아 생전 통일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만약 된다면 북한에 명산을 두루 오르며

마지막으로 백두산을 다시 한번 더 오르고 싶다.

차가 가는 산길이 아닌 최 지면을 따라 4박5일이 되던 그렇게 차곡 차곡 오를것이다. 광야를 찾아서 백두산 천지에서

이성계 태조대왕은 수영을하며 돌았다는야화가 있긴 한데 그곳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까? ㅎㅎㅎ

모두가 낙오자 없이 그 많은 인원이 완등한것을 축하 드립니다.

촬영한다고 무거운 카메라 들고 찍어준 김동수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진행한 산행부장, 기획부장,그리고 우리

현대차 가족 모두 무사히 잘 다녀 온것을 다시 한번 수고 함에 축하 드립니다.

현대차 40주년 특별산행 화이팅 ^^

일시 : 2011.2.17

배낭여행^^

일본은 예절의 도시

가까고 먼 일본을 다녀 오라고 했다. 그 나라의 문화를 탑방하고 그 나라의 사회전반적인 탑방을 하면서

배우고 체험을 하라고 당부 했다. 특히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시내버스를 타고

일본인의 검소함을 배우고 오라고 했다.

스케줄 관리도 본인이 하고 먹고 자고 하는것을 영어든 한문이든 일본어를 동원하던 언어의 장애를 극복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자유롭게 여행을 다녀 오라고 했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 같이 가지 말고 2~3명 정도의 친구나 5명을 넘지 말고 비행기 보다는 배를 이용하고

큐슈보다는 일본의 중간지점인 오오사카 도쿄를 정하고넉넉치 않은 용돈으로 적절하게 사용하되

마지막 보루인 신용카드를 주면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라고 했다.

즐기는 여행보다는 그 나라의배우는 여행 그 나라의 습관, 예절, 관행,검소하고 친절을배푸는것을

배우고 또한가급적 체험을 통해 배우고 오라고 했다.

일시 : 2011.2.22(화)마지작

제목 : 군 입대 하기前 일본 '오오사카' 배낭여행

들린곳 : 오는 날

여행경로 : 부산국제터미널 (sea firt)

누구랑 : 친구 태영이랑

일시 : 2011.2.22(화) 5일차

제목 : 군 입대 하기前 일본 '오오사카' 배낭여행

들린곳 : 금산사 ^&^

여행경로 : 부산국제터미널 (sea firt)

누구랑 : 친구 태영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