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문경향우회 신년회

일시 : 2011.2.13(일)

장소 : mbc 컨벤션 센타 안젤리 호

제목 : 2011년 현대차 문경향우회 신년회 및 하례식

경북 안동,예천,상주, 영주,봉화, 영천, 영덕향우회에서 축하의 마음을 가지고 회장단이 참석하고

우리 문경향우회 회원가족도 180명이나 왔으니 엄청난 인원이다. 아마 향우회 사항제일 많이

참석한듯 하다. ^^^^

행사는 1부를행사를 먼저 했다,

박희만 부회장이 나와서 개회선언을 하고 소백향우회 허삼규 회장께서 축사를 해 주셨다. 강석원 총무가

선물을 준비하고 회칙에 의거 경과보고 하며 1부 사회는 제가 보았다.

어느 누군가가 나와서 이제 사회를 볼때가 되었는데부족한 나를 앞 세우는 이유는 뭘까? 이번에는 2부 식사에

3부도 한마음 단합대회도 제가 했다.

마이크 딸랑 하나 주고 1시간 이상을 사회를 보는 것이 여간 싶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진행 할건지?

그것도 몇시간을앞 두고사회를 보라고 하니 아주 난감했다. 진행사회(결혼식,행사, 간담회, 법회 기타등)는

여러 차례 나이에 밀려진행 했지만 오락사회는 정말 어려웠다. 중간 중간 유머를 앞세워야 하고 분위기가

식어면 어쩌나 했는데......................

진행은 각 공장별로 제능 있는 추첨받아 노래 자랑 형식으로 진행했다. 부랴 부랴 총무는 경품을 준비하고

야단이다....ㅎㅎ

우예던동간에 1시간은 지나 갔고 이진우 형수님께서 그날 '마이웨이' 불러 대상을 차지 했다.

난 그날도 장년과 마찬가지로저녁을먹지 못해 집에 와서 라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

나도 이젠 뒤로 물러 설 나이가 되었는데 정말 사양 하고싶다...

사회를 진행 하다보면음식이잘 안 넘어간다.ㅎㅎ

어떻게 해서던 다들 행복해 하는 마음은 저나 회장이나 다 마찬가지이고 멀리서 시간을 내준

단위 회장님께 더없이 감사를 보낸다...

하지만 ^^

우리 문경이 잘 되어서 객지에서 나마 문경의자존심을 앞세워 긍지를 가지고

향민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야~~

저녁 하루쯤 굼는것이 대수롭지 않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채희동 드림.

현대차 문경향우후회 기 이다.

1부 행사를 진행 하는 모습 ^^^^ 내 뒤에 검정 안경을 쓴 분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반주 연주가이다...

박희만 부회장께서 개회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

국기에 대한 경래 ^^^ 본 향우회를 축하 해주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석

박창구 회장 축사

내빈 소개 ^^^

소백향우회 회장 허삼규 축사

본 향우회 강석원 회장께서 경과 보고 재무 회계 보고 ^^

수석 부회장 인사 5공장 류귀봉 부회장 ^^

신입회원 인사 ^^^

문경향우회 임원진 ^^소개

내빈석 캐익절단식 ^*^

각 공장병 노래 자랑입니다.

3공장 b조 단합된 분위기 이죠....... 지부장은 권칠준 지부장입니다. 16명으로 단합이 제일이죠..

5공장 이창호 선배님 ^^^

2공장 대표 입니다.

문경향우회 이창회 회원 노래를 너무 잘 합니다 ^&^

심사위원장이신 박희만 부회장께서 오늘의 심사결과 발표를 하십니다. ^^

오늘의 대상 마이웨이 ^^ 이진후 형님 형수님 ^^^ 늘사랑 스러운 가족입니다. ^^^ 행복하세요

엥콜쏭 ' 마이웨이 ~~~~

2012년도 다시 만납시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