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아버지 2011. 1. 29. 21:03

일시 : 2011.1.30(토) 오후3시~

장소 : 울산역↔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해변가

누구랑 : 아들 상민이랑 ^&^

오래만에 해수탕에서 목욕을 하고 주상절리를 보로 정자항을 지나 월성원자력발전소까지 아들 상민이와

자동차 운전연습을 해 달라고 하여 못 처럼 만에 드라이브를 했다. 복잡한 울산역을 지나 화봉근교에서

운전대를 주었다.

운전석에서 안전벨트, 백미러, 사이드미러, 시트조절 브레이크 자동변속기 변환방법 등 간간히 운전은

우리가족이랑 회식을 하고 나면 맞기곤 했지만 이렇게 먼거리를 첨이다.30년만에 추위가 찾아와서 갈줄을

모르고 있는 울산은 예외가 아니다.

주전 정자항을 지나 길게 뻿은 7번 도로가 한산한 겨울드라이브 하기엔 안성맞춤이다. 초보운전 스티카를

부착하고 해여 하는데 막무간에 시킨 운전은 60%이지만 옆에서 잔소리도 못하고 집에와서 너 운전 잘 한다고

기를 세웠더니지가 운전을 잘 해서 한줄 알고고여이 어께에 힘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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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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