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고향 선후배 2009. 8. 31. 23:27

일시 : 09.8.31(월)

장소 : 명촌 분수대

대상 : 의장2부 김형규 형님 ^&^

9/4(금) 열린광장에 나오는 신문입니다.

분수대에서 취재하고 나의 고향 선배님이시기도한 형규 형님을 추첨하여 신문에 한면 나오는 뜻깊은 날이다.

백두대간을 약3년만에 완주하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09년 8월 휴가를 즈음하여북 알프스를 다녀왔다.

기성새대들에게 배워 익히는 모습이 필요하고 정년퇴직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이나 늘 도전을소홀이 하지

않으며 노력하는것은 우리가꼭 배워 나가야 할 책무이다.

나이 50을 울산에 살면서영남알프스도 못 오르는 나약한 정신 보다 활동하며 남에게 배푸는 공득으로

삶에 충실 했으면 한다.









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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