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자연교감
2012. 4. 9. 17:11
일시 : 2012.4.9
대상 : 현대차 사택 벚꽃놀이
촬영: 지명호 사원
꽃이 만발하다.
그 춥던 겨울은 어디가고 땅속에 봄 기운을 받아서 꽃 망울로 선물을 선사하다.
그 수줍은 미소바구니에 담아서
손님들에게 환한 미소전달하고 싶다.
그 사랑은 항상 싱글 벙글 쇼이다... ㅎㅎ
울산공장에 피어난 벚꽃들도
야단이다...
그 님의 빛깔은 새로운 정치적 바람을 타고
진정 국민을 위한 일꾼들만 이 자연에서 피어난 순수 사랑 만큼
진실되게 국민을 섬기는
정치 지도자 탄생되시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