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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6.20 :: 구만산 785m
  3. 2011.06.20 :: 달음산
  4. 2011.06.18 :: 영축산 / 신불산 1
둘리의 夏 △산행 2011. 6. 21. 23:00

일시 : 2011.6.19

장소 : 신불산 아리랑리찌 ^&^

제목 : 현대차 등산학교12기 교육

강사 : 김태훈 전문강사 외 다수

교육생 : 13명

날씨 : 맑음

서브 : 11회

촬영 : 김원규

보면 볼수록 아찔하고 두번의 실수가 허동 되지 않는 리치

북한산 인수봉에 가면 밧줄에 데롱 데롱 메달려어디론가 향하고 전진하는 모습이더 정겹다

한께한 도반의얘기를 빌리자면군대나 다름없는 다시 말해 열외 없는 호령으로 안전에

안전에 의한 행동 그외에는생각할 겨를이 없을정도이니

웃음이 절로 난다.

내일 모래면 며느리를 볼나이에 서닐을 느끼며 낭만도 아니고 죽기 아니면살기직으로

이진법의 쾌락을 즐기니 이 또한 행복이아닌가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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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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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夏 △산행 2011. 6. 20. 22:54

일시 : 2011.6.19(일)

대상산 : 구만산

위치 : 경북 밀양시 단성면

제목 : 어울림 6월 정기산행

무더운 날씨다. 구만산은 첫 마음이다. 밀양에 진입하여 사전 정보없이 가는 길이 어긋나서

해멘길이 인상적이다, 그런데로 계곡 산행 치고는 좋은데 너무 가물어서 물 한방울 구경하기

힘든 산행이다.

하산길에 만난 감로수는 자연의 조화에 맞추어 새로운 휴식처가 되었고 하지만 추천하고싶지

않은 산이다.

8부능선에서 바라본 조망은 그런데로 봐 줄순 있지만 영남알프스사 시작되는 첫 지점으로

예쁘게 봐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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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
둘리의 夏 △산행 2011. 6. 20. 14:54

일시 : 2011.6.17(금)

대상산 : 달음산(기장)

제목 : 간부사원 달음산 산행

오래만에 달음산을 올랐다. 달음산은 1년에 5회는 오른다. 주로 산 구력이 적은 팀들과 교화하면서 오르고

주로 내려와 술을 마시는 산이 달음산이다. 올라가는데 고작 1시간이면 족 할 정도로 나저막하고 부담이 없지만

올라온 산을 뒤 돌아 보면 산의 형체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듬과하는위용이 서려진곳이 달음산이다.

산을 함부로봐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1,200m급으로 볼때 달음산은 그대로 부담이 들 된다.

GQ3355를 눈 앞에 두고 한번더 잘 해서 조기에 전세계에 품질을 3위 안으로 끌어 당기기 위해서는

노사가 따로없을 만큼 노력과 합심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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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
둘리의 夏 △산행 2011. 6. 18. 23:42

일시 : 2011.6.18

대상산 : 영축산 / 신불산 / 신불평원 워킹 등반

접근방법 : 배내골 좌청수골 => 단조산성=> 습지=> 영축산=> 신불평원=> 신불재=> 신불산=> 신불재=>

신불산 자연휴야림청수골(주차장)

점심 : 신불대피소

누구랑 : 홍종원/ 김화범 / 심경창 /둘리 총4명 안내산행

날씨 : 흐림 능선부근 운해 심함

오래만에 친구가 신불산을 찾아 온다하기에 안내 산행을 준비했다. 윈도우 화면에 나오는 오른막이 겯들어진

푸른 빛깔갈대잎이 아직은 만족 스럽지 못할지라도 친구로 부터 자연의 흐름을 이해 하리라 생각 하고

배내골 좌 청수골을 택했다.

약250만평의 광대한 신불평원에 아직은 작년에 언새갈대가 남아 있지만 새싹으로 뒤 감겨 피어난 갈대와

어울려져나름대로 운치가 있을 법하다. 밤 새비 운전하고 내려온 두 친구에겐 등산길이 고단했겠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선고난도 감수를 해야 할듯 ^&^

좌청수골 을따라 올라선 단조산성과 습지가 보이면서신불평원의 운해가 시작되었고 양산을 받처준

자연속에 영축산을 따라 올랐다. 극히 더문 날씨속에 등산하기엔 운치가 제법이다. 영축산에 기념컷을

날리고 신불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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