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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2 :: 삼태봉 629m
  2. 2012.02.05 :: 제주탑라계곡 흑한기 동계훈련
  3. 2012.01.29 :: 문수산 599m
  4. 2012.01.16 :: 선자령
둘리의 冬 ▲산행 2012. 2. 12. 10:25

일시: 2012.2.11(토)

대상산 : 삼태봉 629m

제목 : 운영과 12년 신년 산행

일시 : 2012.2.11 (토)

대상산 : 삼태봉 629m

주소 : 경주시 외동

제목 : 2012년.품질운영과원 신년 산행

이른아침 시간대 9시에 모여인사를 나누고스트래칭을 한후 삼태봉 능선을 1시간 10분만에 정상을 올랐다.

야터막한 산길을 두른 두른 얘기 꽃을 피우며 등선을 타고 걷는 울산에서는 제일 초보자도산길걷기에는

적합한 산길이다.

모든것을떨처 버리고

가는 길은 진달래 철쭉이 무성하게 자라는 길은 봄 부터 가을까지 좋으 코스이고 경주권이지만 울산시민들이

맞이 찾는 코스이고 한 여름에도 많은 산님들에게 사랑을 받는 코스이다.

가는길저 멀리 있는 취술령의 능선이 보이며 또한 경주 토함산이 보일 정도로 조망은 좋은 편이다.

무심코좋아하는 님과 동행해도 자루함이 없을 정도이고 단지 흠이있다면 셈이 없으며

운행하기전 필수적인것 물 한병 정도는 삼태봉을 찾는 이게겐 예의라고 생각 해 보낟.

마우나 리조트엔 라인딩을 즐기는 분들의 즐기는 분도 행복 하지만 우리 처럼 산 행하면서 두른 두른 얘기 꽃을

피우는것도 더 행복의 가치를 보내고 싶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운영과 새해 신년 산행에 즐거움의 주인공은 모두에게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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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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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冬 ▲산행 2012. 2. 5. 12:13

일시 : 2012.1.24~25

대상 : 제주 탐라계곡 혹한기 훈련

제목 : 현대차산악회 동계훈련팀 회원

한낮의 기온을 떨처 버리고 무거운 배낭속에 마음의 일기를 담고 담아서 한라산 백록의 공기를 마시로 간다.

앞도 산이고 뒤에도 산이며 몰아치는 눈 속의 호흡은 가빠지고 체력을 통한 훈훈한 입김을 동무 삼아 우리는 그 고지를

이겨 나간다.

이렇게 산을 좋아 탐닉하는 동반자가 주변에 있어서 늘 행복하다.

일반인은 통제 속에 올라갈수 없는 길이기에 그 행진은 노력으로 행진 하고 더 깊게 행진 해 나간다.

눈 속에 파 묻혀 조용히 눈을 감고 이겨 나가는 지혜는 자연을 통해 이어 나간다. 그리고 그 해답은

누구에게 있다기 보다 자연속에 찾아 낸 진리 일 것이다.

빨간 포장속에 열기는 더 해가고 있는 백록의 자연은 과연 무엇을 연구 하고 있을까?

자연속에 피어나 에들바이스 처럼 영록하기 짝이 없다...

청춘은 떠겁다. 아직도 갈구하면 숨을 쉬며 뛰어 가는 토끼 뒤 발걸음 처럼 노력하고 도전 한 다면

우리는 못 할것이 어디 있겠는가?

포기 하지 말고 제발 노력 하소서

노력도 하기전에 포기 하는 어리석은 자는 과연 이 자연속에 동화되어 살아 갈것인가?

제주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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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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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冬 ▲산행 2012. 1. 29. 08:14

일시 : 2012.1.29(토) 9시15~11:20

날씨 : 겨울산행 하기엔 적합한 맑은 날씨

대상산 : 문수산 599m

제목 : '12년 '사업계획'달성을 위한 품관3부 '결의대회'

주관 : 품질관리3부 운영과

참석자 : 송근수 부서장 외 40명

문수산을 부서원들과 함께 올랐다. 특별한 결의대회를한다고 해 한 컨으론 부담이 되긴 해도 이른 아침 부서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게 된것은 행복이 아날수 없다. 오늘은 문수산 오르는 등산로중 제일 단 코스를 향하는 일명'깔딱고개'로

산행을 했다. 울산사람들의 마음의 휴식공간인 문수산은 일명 청량산이라고도 하는데 이 산을 가리켜 신라 문수 보살이

산세가 청량하고 아름다워 여기에 살았으므로 처음에는 청량산으로 부르다가 다시 문수산으로 변경 했다고 알고 있었다.

청량산은 중국의 산서성 오대현에 있는 오대산의 별명으로 5봉이 솟았고 꼭대기에는 나무가 없어 흙을모아 놓은 대처럼

생겼고 산의 특성상 여름에 덥지 않으므로 청량산이라 했다.지금 문수사 절 현판에 청량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약1시간

만에 문수산 정상을 올라 송근수 부서장님의 12년도 사업계획이각자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해줄것을 당부하고 의장

품질관과장 박일호 차장께서 결의문 당독을 해 주셨다.

이에 따라 12년도 부터 생산지원3실장으로 게시는 임재홍이대께서함께 자리를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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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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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冬 ▲산행 2012. 1. 16. 22:35

일시 : 2012.1.16

코스 : 대관령 - 선자령 - 낮은목 - 보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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