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나의친구'에 해당되는 글 126건

  1. 2012.04.23 :: 7667동기회 (석남사편)
  2. 2012.04.23 :: 7667 언양모임 (언양편)
  3. 2012.02.28 :: 박재용 차담 ^&^
  4. 2012.02.22 :: 문경대학교 수석졸업(김용미)
어릴적 ♣나의친구 2012. 4. 23. 22:48

일시 : 2012.4.22(일) 09:30~

날씨 : 맑음

장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1,064번지

(석남사 탑방)

홈페이지 주소 : http://www.seoknamsa.or.kr/

주관 : 가은초 등학교 43회 '7667'동기회

참석자 : 이흥무 회장외 14명 +1 (채희동)

주제 : 석남사 문화재 탑방

지상스님이 약 20년 전 출가하신곳 석남사를 찾았다.

윤달이 있는 있는 달이라 불자가족들은 삼사 순례 코스로 석남사를 찾아선지 오늘 아침부터 인파가

많았다.

어제 소낙비가 내린뒤라 석남사 계곡물은 아주 맑은 청정수 처럼도랑가에 물소리 또한요란한 법석이다.

하나 하나 설명을 할려고 해도

사람들이 너무나 분주한 터라 얘기 할수도 없고 스처지나가듯이

볼수만있었다.

가지산 자락의 석남사 청정도량 법 공부하게엔

안성맞춤....

봄을 알리는 손님들은

어디론가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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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
어릴적 ♣나의친구 2012. 4. 23. 22:40

일시 : 2012.4.21(토) 16:00~

날씨 : 소낙비 내림

장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477번지

(꿈속의 궁전 황토속폔션)

주관 : 가은초 등학교 43회 '7667'동기회

참석자 : 이흥무 회장외 14명 +1 (채희동, 신혜덕)

만남

여름철 소낙비가 내렸다.

울산삼삼동에서 해덕이 친구와 언양을 가는데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비가 억수로 내렸다.

모텔을 개조하여 만든 펜션 열풍이 첨으로 체험하는데 제법 편의 공간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리적 환경이

말 해 주듯 주인장께서 인심이 많으신 분이시다.

주변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며

정겨운 신불산 풍경이 장관이다.

전국각처에서 만난 친구들의 표정은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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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
어릴적 ♣나의친구 2012. 2. 28. 23:29

일시 : 2012.2.28

장소 : 삼산동 현대아파트 박재용 자택

제목: 차담

오래만에 만났다, 저녁을 먹고 자택에 들러 차담을 나누었다.

항시 늘 공부하며 한학에 밝으며,차와 모든 부분에 배울점이 많은 분이시다. 오래만에 만나서 경겨운 시간을

보냈다.

인연을 맺은지도 근 20년이 넘어간다.

항상 공부하며 노력하고 탐구하며 앞을 설계하고 해서 배울점이 많은 분이시다.

차와 의 대화

바른 생각

바른 행동

그리고 변함없는 낮은 생각

우리는 그런 공통분모를 닮아간다...

행복의 순간은

여기에 있다........



석도륜 선생님 친필이 족자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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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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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친구 2012. 2. 22. 22:22

일 시 : 2012.2.10

장 소 : 문경대학교 교정 졸업식장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대학길 161)

제 목 : 문경대학교 수석졸업생 김용미 (복지정보학과)

지난 2월10일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에서는 제2회 학사(15명) 제15회 전문학사(385명) 총400명이 졸업을

하였답니다.우리 나이 쉰을 넘어서는중에도배움을 불태우며 노력했던그 꿈을 실현김용미 친구가문경대학교

에서 수석으로 졸업을 했답니다. 신영국 총장님상을 받고 또한 문경교육삼락회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았다는

미담을 소개 합니다.

김용미 친구와 그 가족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어려운 과정속에 배움의 학향렬을 불태우고 그꿈을

이룬 친구에게 다시한번 축하를 보냅니다.오늘 퇴근길 문경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올려옵니다.

앞으로도 앞날에 발전이 있길 바라며 지금 현재 점촌에서 작은 차(茶)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경상북도

서예협회 회장으로 있는 황규욱선생님로부터 서예 지도를받고 있다. 경북 서예전에서도 늘 입상권을 유지 하고

있으며늘 하루도 쉼 없이 자기를 연마하는 (磨鐵杵) 하고 있으며 요즘 산업산회속에 물질문명이발전해가는 시대에

변함없는 자기 노력을 해처가는것은 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미담이 아닐수 없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둘리/채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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